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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치킨플러스, 라오스 그린굿스와 MF 설립을 위한 MOU 체결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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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라오스 진출로 동남아 시장 강화

- 24년 북미시장 강화 및 동남아 확장을 통해 글로벌 130호점 목표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플러스가 라오스의 그린굿스와 치킨플러스의 동남아시아에서의 확장 가속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플러스(대표 김완식)이 라오스의 그린굿스(대표 이재원)이 MF(Master Franchise)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8월6일 코트라(KOTRA) 비안티안 무역관에서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킨플러스는 라오스 시장 진출을 도모하여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브랜드를 확장할 계획이며, 이로써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치킨플러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라오스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안착 위해 양사가 모두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킨플러스는 최근 몇 년간 동남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의 글로벌 확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베트남에서는 2023년 100호점을 돌파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확인하였고 이 외에도 동남아시아에 주요 지역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100개 이상 운영되는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는 손에 꼽힐 정도로 국내 치킨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치킨플러스는 국내 매장에 이어 해외 4개국 120여개 매장까지 안착시키면서 높아진 글로벌 역량과 함께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다.

라오스에 기반을 둔 그린굿스는 양계 사업부분에서 라오스 농축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그린굿스는 라오스의 소규모 농가에 병아리를 제공하고, 농가가 키운 닭을 정해진 가격에 구매하여 유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이며 양계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함으로써 라오스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린굿스는 이런 혁신성 높은 양계산업과 K푸드를 직접 라오스에 확대하면서 영향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치킨플러스는 동남아시아 시장 외 에도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4년 북미 시장은 15호점까지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130개 매장까지 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치킨플러스 김완식 대표는 "라오스 그린굿스와의 협력으로 현재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공을 옆나라인 라오스에도 이식시키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에 K-푸드를 전파하는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북미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면서 한국을 넘어선 글로벌 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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