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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치킨플러스, 2022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선정
‘치킨플러스’는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최하고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22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공정위에 등록된 1만20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본부의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집약도, 본사수익성, 가맹점수익성 등 정량적 지표와 함께 가맹본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정성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분석된 12,000개 중 상위 3%의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치킨플러스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가성비를 내세워 2016년 브랜드 론칭 1년 만에 국내 100호점을 달성했다. 현재는 국내 430여개 매장과 캐나다,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등 총 6개국에 60여개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또한 최근 ‘대한민국 치킨대전’방영을 통해 알려진 ‘No.1 포테이토닥토닭’, ‘아빠의제주깜슐랭’, ‘원헌드RED’ 등 치킨대전 메뉴출시로 인해 최근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치킨플러스는 지역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역별로 타게팅 된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 지역의 강점/약점으로 분석한 지역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성공 전략을 세심하게 설계하여 오픈을 진행 하고 있으며 슈퍼바이져를 통해 로컬 집중 관리로 맛의 수준을 관리 하고 있다.
또한 치킨플러스는 초보 창업자도 매장 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게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및 영업 관리, 홍보 마케팅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으며 유투브 및 SNS 채널 등을 통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다.
치킨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돕는사람들의 관계자는 ‘전 세계가 불확실성의 연속성과 패러다임의 변화에 가맹본부가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히며 ‘사명처럼 가맹점 사장님의 안정적인 수입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